화성오산미래학교 상상+학교 개교식

교육지원청, 배움·삶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2/08/02 [12:10]

화성오산미래학교 상상+학교 개교식

교육지원청, 배움·삶 주도하는 체인지메이커 교육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2/08/02 [12:10]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은 지난달 29일 지역 내 초ㆍ중ㆍ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과 러닝파트너 교사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화성오산미래학교 상상+학교개교식을 개최했다.


화성오산미래학교 상상+학교는 학생들이 학생주도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배움을 주도하는 사회참여와 실천 역량을 키우고, 교사는 학생들의 러닝파트너 역할을 맡는 새로운 미래교육의 상을 만들어 화성오산 관내 학교들이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부터 상반기(4~6)45명의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한 2기수의 러닝파트너 연수 과정을 기획 운영하여 러닝파트너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개교식 전 726일부터 27일까지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러닝파트너 워크숍을 실시해 상상+학교가 지향하는 철학을 공유하며, 학생 생활권 단위 러닝파트너의 팀구성 및 팀별 운영 계획 수립 등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낯선 체인지메이킹 프로젝트 프로세스로 구성된 상상+학교의 교육과정 적응을 위해 716일과 723일 양일간 2기에 걸쳐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파일럿(맛보기) 체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개교식에는 MTA Leinn Seoul 허사랑 팀코치가 개인과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팀학습과 실천하는 배움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상상+학교가 남양송산권, 동탄권, 봉담권, 오산권, 향남권에서 열려 관내 건강한 사회에 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느낀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상+학교를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라며, “학교 울타리 밖의 미래교육 경험이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우리 학생들의 주도적인 배움과 실천 역량을 키워 글로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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