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그린시티 서측 도로연결 주민설명회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7/25 [09:57]

송산그린시티 서측 도로연결 주민설명회

이신재 기자 | 입력 : 2018/07/25 [09:57]

사강교차로까지 약 5km, ‘가옥 저촉 최소화’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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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서측 도로연결 계획 지도

 

지난 2일 송산면사무소에서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연결도로관련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이 도로는 지방도 305호선(사강 교차로 지역) 및 신천리간 연결구간으로 송산면 신천리·쌍정리·사강리 주민 100여명이 모였다.

앞으로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가 완공되면 이 지역 교통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송산그린시티의 서측지구 진출입을 원활하게 할 목적으로 도로를 새로 개설하는 것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설명할 목적이다.

지방도 305호선 연결도로는 총 길이 4.91km에 차로수 왕복4차로이며, 신천리 연결도로는 총 길이 1.45km에 차로수 왕복4차로다.

설명회를 주관한 한국 수자원공사 측은 가옥 등 지장물에 대해서는 저촉을 최소화하겠다주요마을 진입로에 교차로를 설치하고, 기존 수로 유지를 위해 교량을 놓고, 단순 통과동선에는 통로암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은 이러한 설명에 대해 일부 구간 보행자 길 조성과 기존 도로와 높이 차이에 따른 공사 계획이 어떠한가라고 묻고 수자원 공사 측은 양쪽 길 모두 보행자 길이 날것이며 기존도로와 높이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 또 주민이 도로 바로 옆에 가옥이 있는데 우회해서 갈 수 없느냐는 질문에는 현장에 나가 내용 확인 후 검토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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