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웰스푸드

기존과 다른 조리법으로 ‘좋은식감’ 소문
한식뷔페, 직장인은 물론 주민까지 입맛 사로잡아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1/14 [09:55]

[맛집탐방] 웰스푸드

기존과 다른 조리법으로 ‘좋은식감’ 소문
한식뷔페, 직장인은 물론 주민까지 입맛 사로잡아

이신재 기자 | 입력 : 2018/11/14 [09:55]

 

 

▲ 웰드푸드는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나 직장인의 인기가 특히 높다. 한식·중식·일식으로 식단을 구성, 소비자가 입맛에 맞는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

 

 

상가 밀집 지역의 직장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식당이 아마 구내식당이 아닐까 싶다. 구내식당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때로는 이곳저곳 맛 집을 찾아 원정 식사를 하기도 한다. 이른바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소문난 곳을 찾는 것이다.

동탄2신도시에 가성비 좋기로 알려진 구내식당이 있다고 해 찾아갔다. 그곳은 한식뷔페로 점심시간이 되면 때로 기다렸다가 식사를 해야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웰스푸드(대표 장은숙)란 이름의 이 한식뷔페는 동탄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에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뷔페답게 한식’ ‘중식’ ‘일식으로 식단을 짜 직장인이 자유롭게 음식을 선택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의 음식은 정형화 되지 않고, 직장인의 까다롭고 다양한 입맛에 맞게 음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보통의 한식뷔페는 가지볶음을 할 때 일률적으로 볶아서 음식을 내놓는데 이곳은 튀겨서 내 놓는다. 또 스크램블은 부추와 당근을 넣고 볶는 방식이 아닌 토마토를 넣고 볶는 방식이다.

그뿐이 아니다. 음식에 쏟는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 예를 들면서 돈가스의 경우 보통은 외부에서 만든 재료를 사다가 조리하는데 이곳 웰스푸드는 직접 손으로 만든다. 그래서 수제 돈가스 느낌이 강렬하다. 이렇게 요리하면 식감을 살릴 수 있어 일부 손님에게 호텔 요리를 먹는 느낌이란 칭찬을 듣는다.

음식값은 6000원으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비로 좋다.

식사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 중 하나가 주방이다. 탁 트인 공간으로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장은숙 대표는 전체 4칸의 공간 중 주방이 한 칸 넓이다. 보통은 손님을 많이 받기 위해 테이블을 늘리지만 우리는 쾌적한 조리를 위해 주방을 늘렸다손님이 늘 지켜보는 곳이라 직원 스스로 청결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곳 주변에는 산업단지로서 사무실뿐만 아니라 대단위 아파트단지도 밀집됐다. 저렴하면서 맛있는 식당으로 알려져 아파트 주민도 식사하러 오고, 멀리 신영통에서도 소문듣고 찾아온다. 카톡으로 친구를 맺으면 그날의 식단을 톡으로 전송하기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10-3679-4307

 

 

  • 도배방지 이미지

  • Banchan 2018/11/19 [15:34] 수정 | 삭제
  • 여기 맛있어요~~^^ 수제돈가스짱~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획탐방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