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읍 중심상가에 4층 규모 주차건물 생긴다

기존 80면에서 216면으로 대폭 확충, 내년 말 준공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4:01]

봉담읍 중심상가에 4층 규모 주차건물 생긴다

기존 80면에서 216면으로 대폭 확충, 내년 말 준공

이신재 기자 | 입력 : 2018/12/07 [14:01]

▲ 지난 5일, 봉담읍사무소 강당에서 ‘동화리 중심상가 공영주차장 착공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


화성시는 지난 5, 봉담읍사무소 강당에서 동화리 중심상가 공영주차장 착공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동화리 중심상가는 봉담읍 동화리 598번지 일대를 둘러싼 상가지역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현재 80면 수준의 공영주차장 대지에 새로 4층의 건물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완성되면 216대의 주차면수를 갖게 돼 이곳을 찾은 방문객의 주차편의성이 대폭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설명회는 화성시 교통지도과에서 진행했다.

민경 주차시설팀장은 설명을 통해 봉담읍 중심인 음식점과 병원 등이 몰려있는 상업지역임에도 주차공간이 협소해 큰 불편을 겪는 지역이라며 이번에 도비 10억을 확보할 수 있어서 상가지역 숙원인 주차장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완성되면 2062면적에 전체 면적 4273의 주차건물을 짓게 되며, 내년 6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가주민은 “30분 수준의 무료 주차티켓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방문객이 더 편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고 요청하자 화성시 담당자는 화성시 조례 등을 살펴야 하고, 그것 외에도 여러 가지 방안이 있는 만큼 주민 편의를 위해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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