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역 차량기지 연결 신안산선 사업 공청회 개최

신안산선 본선1구간을 새솔동과 국제테마파크 역까지 연결 요구
민자사업 사업범위 정해져 있고 새솔동 연장은 국가계획부터 반영해야

유상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20:40]

송산역 차량기지 연결 신안산선 사업 공청회 개최

신안산선 본선1구간을 새솔동과 국제테마파크 역까지 연결 요구
민자사업 사업범위 정해져 있고 새솔동 연장은 국가계획부터 반영해야

유상수 기자 | 입력 : 2019/03/19 [20:40]

▲ 신안산선 복선전철(본선2구간) 민자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가 19일 오후 3시 새솔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광열 전무, 박재홍 이사장, 김시곤 교수, 이규만 소장, 이희열 회장, 조윤수 사무국장)     ©


신안산선에서 서해복선전철로 이어지는 신안산선 본선2구간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산시 원시역에서 화성시 송산역 차량기지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가 19일 오후 3시 새솔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공청회는 이규만 전략환경연구소장이 주재자로 나섰고, 주민 측 패널은 이희열 송산그린시티총연합회 회장과 조윤수 사무국장이, 전문가 패널은 김시곤 서울과학대학교 교수, 사업관계자 패널은 박재홍 ()제일엔지니어링 이사, 김광열 전무 등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먼저 주민 측 패널 질의에서 이희열 회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저녁 시간 또는 주말에 공청회 진행을 요구했지만 사업부에서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 평일에 실시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신안산선 제1구간 종착역인 안산 사리사서리역(한양대 에리카역)에서 새솔동 역을 지나 국제테마파크 역까지 연결해 줄 것을 요구하며 국제테마파크와 새솔동 인구 이동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조윤수 사무국장은 당초 차량기지가 시화MTV에서 송산역으로 변경된 이유와 경정비 차량기지이면서 면적이 20로 너무 넓다는 것, 차량기지를 친환경시설로 건립할 의지가 있는지, 건설사업비가 당초 약 41,000억 원에서 34,000억 원으로 약 7,000억 원정도가 감액된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질의했다.

 

이에 박재홍 이사는 연장사업 요구에 대해 민자사업은 사업범위가 정해져 있어 그 범위 내에서 실행할 수밖에 없다, “일단 국가계획에 반영이 안됐기에 국가계획에 먼저 반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기지는 화성시의 노력으로 옮겨지게 됐고, 송산차량기지는 간단한 정비가 필요한 경정비기지로 친환경기지가 자리하게 될 것이다, “송산역은 소사~원시선과 신안산선뿐만 아니라 서해복선전철까지 함께 정비하므로 넓게 만들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사업비 감액에 대해서는 국가사업 입찰에서 미리 낙찰율을 적용하기에 사업비가 감소하는 것이지 시설을 축소해서 감액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내 운동시설물 주민 이용, 교량 진출입 시 소음발생 문제, 철도 건설부지에 위치한 자연보호 문제 등이 제기됐다.

 

한편 신안산선 복선전철(본선2구간) 민간투자사업은 안산시 원시역에서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일원 송산역 차량기지까지 약 4km 길이를 잇는 철도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의 공사기간을 두고 있다. 차량기지는 남양읍 문호리 일원에 세워질 예정으로 면적은 194,2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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