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온맘터치’

7개의 사회적 경제기관 참여해 설립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4:27]

[기업탐방]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온맘터치’

7개의 사회적 경제기관 참여해 설립

서미영 기자 | 입력 : 2019/12/19 [14:27]

화성시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시대가 왔다. 전국에서 30대가 가장 많은 도시로서 젊음의 도시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 사회의 대책도 시급한 실정이다.

 

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며 어르신을 섬기는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인 온맘터치’(병점중앙로 155)가 설립됐다기에 찾아가 봤다.

 

 

 

▲ 지난 6월에 있었던 프랜차이즈협동조합 ‘온맘터치’ 창립 총회 모습     © 화성투데이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인 온맘터치(이하 온맘터치, 이사장 진락천)는 지난 2월에 경기도 육성지원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기존 아리엘 협동조합(방역소독업종), HD건설협동조합(실내건축사업종),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가사돌봄종)에 이어 요양돌봄 종으로 네 번째 협동조합이다.

 

동부케어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두루살기 올위드시니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나사 전통햇살 협동조합()피플체인스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7개 업체가 참여하여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이 설립되었으며 각 업체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기업인 ()동부케어의 장기요양에 관한 전문성 및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촘촘한 사업 시행과 각 사회적 기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2020년은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초고령화 시대에 살게 되는 시점인 만큼 고령친화 산업의 전망은 밝다.

 

현재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제공기관의 영세성으로 전체 30%가 개·폐업을 반복하고 있지만, 시장 확대와 수요확대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종사자 인건비 상한, 통합서비스, 사회서비스원 설립, 커뮤니티 확산 등의 이슈 등은 프랜차이즈협동조합으로 해결이 가능하리란 분석이다.

 

앱을 이용한 종사자 서비스 역량 강화, 서비스 질 및 만족도 향상(오감 테라피를 접목한 공간개념 서비스 제공 등), 통합전산망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R&D 투자를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 시니어 시장 진출(미래 먹을거리), 채용·교육 및 전문인력 활용의 중앙 일원화, 액티브 시니어(활동 노년층)의 시장 진출, 사회적 경제에 기반한 지속성장 등이 온맘터치만의 차별화된 가맹점을 위한 성공전략이다.

 

온맘터치는 소규모 영세사업자의 규모화를 돕고 고도화를 통해 가맹점과 동반성장 및 공유경제실현을 통한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과 고객 가맹점 모두가 감동받을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 목적이다. 가맹점에게 꿈과 긍지를 제공하고 서비스 대상자에게는 삶과 회복을 통한 행복을 제공해 사회적 효의 가치와 의미를 실현할 계획이다.

 

협동조합은 가맹본부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대표적,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께는 행복한 노후 실현과 지역사회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온맘터치는 가맹점 모집을 위한 첫 사업설명회를 했고, 2주마다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일이 손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삶을 즐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

 

▲     © 화성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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