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과 독자 여러분!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1/02 [11:54]

[발행인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과 독자 여러분!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입력 : 2020/01/02 [11:54]

 

거침없이 달려왔던 2019년 황금돼지해가 저물고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만들게 도전하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쥐의 해경자년 새해에도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본지를 사랑해주신 애독자들과 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화성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에 보답하는 길은 올곧은 정론 직필의 자세로 약자의 편에 서서, 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함께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시민 여러분!

관중 없는 공연이 무의미하고 관심 없는 스포츠가 무의미하듯, 시민이란 독자가 없다면 신문사의 존재도 무의미합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사실상 종이신문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하는 언론이 있어야 국가가 바로 선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미래가 퇴보하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화성시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중요한 것입니다. 언론이 존립하기 위해서는 시민이란 독자가 필요합니다. 시민의 관심은 언론사가 유지되는데 소금과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 신문사도 시 행정부에게 소금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언론의 순기능인 감시와 견제.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촛불이 아닌 횃불을 전하겠습니다.

화성시는 매켄지가 인정한 세계 4대 부자 도시가 될 최고의 조건을 가진 도시입니다.

쾌적한 주거와 깨끗한 환경, 촘촘한 복지를 만들어야 하고, 시민이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중앙의 갈등과 분열이 심했지만, 화성시는 큰 분란 없이 잘 지냈습니다. 올해는 갈등 봉합과 치유를 통해 더 나은 화성시가 돼야 할 것입니다. 경제살리기에 온 시민이 힘을 합쳐 나갈 수 있도록 화성투데이가 앞장서겠습니다.

동서 간 균형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겠습니다.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환경보호를 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며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등불이 되는 화성투데이가 되겠습니다.

임사이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은다면 못할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시민과 시의회, 시 행정부와 함께 화성투데이는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지혜를 모으고, 소통하며 효율적인 대안을 찾겠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투데이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 채찍을 부탁합니다.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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