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초등학생 생존수영체험 확대 운영

지난해보다 4개의 수영장을 추가로 확보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1:19]

화성시, 초등학생 생존수영체험 확대 운영

지난해보다 4개의 수영장을 추가로 확보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0/01/07 [11:19]

 


▲ 생존수영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화성투데이


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수상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능력을 키우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초등학교 생존수영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생존수영체험학습은 124천만원(경기도교육청, 화성시 보조금 각 50%)의 예산으로 교육기간은 상반기는 3월부터 7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에 이루어질 계획이다.


체험 장소는 총 22개소로, 공공수영장 8개소(유앤아이센터, 그린환경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모두누림센터 등), 사설수영장 13개소(아이누리, 라온어린이수영장, 하비엘렉스, 경희키즈풀 등)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및 4학년(40%)을 대상으로 총 15,200여명의 학생이 수업에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4학년 지원 대상을 10%에서 40%로 확대해 총 지원 학생 수 약 3,700명 증가했다.


생존수영체험학습의 교육내용은 표준교육과정 10~15차시(1회당 40분 수업) 물에 적응하기호흡하기물에서 뜨기체온유지법이동하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본 교육은 학교별 신청 접수 후 수영장 매칭으로 강사료 등이 지원된다.


성홍모 교육협력과장은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4개의 수영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특별히 공설수영장의 경우 평일 오전 2시간을 확보해 교육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했다, “아이들이 실제 응급상황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컨텐츠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동양초, 동탄중앙초, 우정초 등 관내 94개교 학생 11444명이 생존수영체험학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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