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 불우이웃 어린이에게

보리 어린이집, 남양읍 ‘나눔 문화의 벽’에서 진행

이성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1:47]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 불우이웃 어린이에게

보리 어린이집, 남양읍 ‘나눔 문화의 벽’에서 진행

이성신 기자 | 입력 : 2020/01/29 [11:47]

 


▲ 보리 어린이집이 설맞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보리 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남양읍 주민자치회를 통해 설맞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을 남양읍 나눔 문화의 벽에서 가졌다.


나눔 문화의 벽2018년부터 개인과 단체의 후원에 감사를 표현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100만 원 이상 기탁자의 이름을 목판에 새겨 남양 주민센터 입구에 설치하였다.


남양 택지 내에 있는 보리 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의 기부활동 생활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모은 성금과 어린이집 운영위원들의 자체 행사를 통해 남은 이익금에 임직원들의 성금을 보태 2153150원을 남양읍 맞춤형 생활복지팀에 전달했다.


보리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인 만큼 남양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쓰이길 원한다라고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영 주민자치회장과 이순영 부회장은 공통으로 돼지 저금통에 모은 동전 한 잎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산 교육을 한 보리 어린이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노미 남양읍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성금이라 더 갚지다어려운 이웃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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