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트램, 성공위해 도와 두 개 도시 맞손

화성시·오산사·경기도 성공위해 협약서에 서명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3:23]

동탄 트램, 성공위해 도와 두 개 도시 맞손

화성시·오산사·경기도 성공위해 협약서에 서명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0/02/10 [13:23]

▲ 지난 7일 경기도청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재명 도지사, 이원욱·권칠승·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원욱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권칠승 국회의원)  © 화성투데이


 


동탄과 오산지역에 건설할 트램 동탄도시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화성시와 경기도, 오산시가 손을 잡았다.


화성·오산시 및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재명 도지사, 이원욱·권칠승·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동탄 도시철도 사업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게 된다. 기로 했다.


동탄 도시철도는 20099월에 수립된 동탄2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하나로 추진되는 신교통수단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515일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 동탄트램 노선도  © 화성투데이



이 업무협약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지원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재명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사업이 표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동권은 이제 시민의 기본권이고 행복추구권이라 할 수 있다. 화성시에서 최선을 다해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도 동탄 도시철도가 본격 착수될 기회를 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감사드린다협력을 통해 실제 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들이 해결돼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기반시설 확보가 지연되면서 동탄1, 2 신도시 주민들께서 꽤 오랜 시간 많은 소외감과 박탈감, 상실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서철모·곽상욱 시장이 이를 적절히 해소해 이렇게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절하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게 될 동탄 도시철도는 총 길이 32.35km로 반월~오산 간 노선(14.82km)과 병점~동탄2신도시 간 노선(17.53km)이 동탄역(SRT, GTX 거점역)을 중심으로 연계되는 도시철도망이다. 총사업비 9967억 원 중 9200억 원을 화성 동탄2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담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