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환 도로명주소 대대적 정비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행정 신뢰 높일 것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2:06]

미전환 도로명주소 대대적 정비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행정 신뢰 높일 것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2/20 [12:06]

 


▲ 화성시가 미전환 도로명주소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시는 도로명주소가 도입된 지 13년이 됐지만 건축물대장과 주민등록 등 공적 장부에서조차 주소 불일치 사례가 많아 이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에 나섰다.


시의 조사에 따르면 20201월 기준 총 1518건의 도로명주소 누락, 오류가 발견됐으며, 관계부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올해 안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명주소는 없으나 창고, 축사, 컨테이너 등 건축물대장이 있는 경우 도로명주소는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지번 또는 도로명주소 하나의 지번에 다수의 도로명주소 등이다.


시는 이들 건축주 등의 신청을 받거나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로명주소는 건축, 세정, 주민등록 등 협업이 필요함에 따라 관계부서를 대상으로 수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장건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정비 사업으로 사회적, 경제적, 행정적 비용은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의 행정 신뢰도 높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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