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대신 과별 개강식으로 대체

사흘에 걸쳐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11:25]

입학식 대신 과별 개강식으로 대체

사흘에 걸쳐 그린농업기술대학(원) 개강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5/14 [11:25]

 


 


▲ 그린농업기술대학 개강식 모습   © 화성투데이



화성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개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입학식 대신 각 과별 개강식으로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강식은 대학원생 30명과 대학생 119명을 합쳐 총 1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그린농업기술대학 운영 동영상 관람, 뱃지 전달식, 학교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4시간 교육하며 대학과정은 친환경농업과, 생활원예과, 농산물가공과, 채소과 대학원과정은 농업경영CEO(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만 가능)를 이수할 예정이다.


각 커리큘럼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교수진을 중심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을 하며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 과정 및 동아리 심화활동 참여기회가 부여된다.


서철모 화성시장(그린농업기술대학 학장)은 서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그린농업기술대학 학생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만끽해 달라며 격려했다.


한편, 그린농업기술대학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 집중 교육을 목적으로 2008년 창립되어 개교 이후 현재까지 145십여 명 졸업생 배출, 졸업생 주도 사회적 기업을 조직해 로컬푸드 활성화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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