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추경 3조 2254억 원 규모 확정

시 의회, 33건의 안건처리로 제192회 임시회 폐회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7:43]

제3차 추경 3조 2254억 원 규모 확정

시 의회, 33건의 안건처리로 제192회 임시회 폐회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5/19 [17:43]

▲ 화성시의회가 제1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6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15일 마무리했다.   © 화성투데이

 

 

화성시의회(의회 김홍성)는 지난 15일 오전 10, 1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6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 장난감 대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제3차 추가경정예산의 규모는 32254억 원으로 당초 제2회 추가경정예산 27268억 원 보다 4,987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회계별로는 25796억 원, 특별회계는 6458억 원이다.

 

조오순 예결위원장은 이번 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과정에서 많은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사업에 대한 충분하고 면밀한 검토로 실효성 있는 사업 시행으로 시민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홍성 의장은 다소 안정세에 접어들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다시 증가하면서 우리의 경계심이 다소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하며, 시민여러분과 공직자가 코로나19의 위험은 아직도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끝까지 이겨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오는 65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제193회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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