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명칭 ‘지방정부’로 변경 제안

이 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에 반영·채택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7:49]

‘지방자치단체’ 명칭 ‘지방정부’로 변경 제안

이 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에 반영·채택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5/19 [17:49]

 

 

▲ 대한민국도지사 협의회 진행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 화성투데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명칭을 지방정부로 변경하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안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성명서에 반영돼 수정·의결됐다.

지난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5차 총회에서는 21대 국회에 바라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대국회 공동성명서를 채택, 의결했다.

협의회는 공동성명서에서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신속한 논의 및 통과 국회에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 개정 논의 시 지방분권 규정 반영 등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의결 전 “‘지방자치단체란 말은 지방정부 위상에 맞지않다면서 앞으로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스스로를 존중해 지방정부라는 용어를 쓰고 공동성명서에도 이런 내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현장에서 제안했다.

전국 시도지사는 이를 받아들여 헌법 개정을 논의하면 지방분권 규정들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중략) 개별 조항으로 지방의 자치입법권, 자주재정권, 자치행정권 및 자치조직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기존 안에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여 위상을 높이고라는 문구를 추가해 수정·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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