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 ‘희망버무림’ 행사 통해 지역 나눔

열무김치 350kg 관내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전달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44]

도시공사, ‘희망버무림’ 행사 통해 지역 나눔

열무김치 350kg 관내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전달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6/03 [14:44]

 


▲ 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에서 ‘희망 버무림’ 봉사를 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지난달 29일 화성도시공사 '희망버부림' 행사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희망 버무림은 열무김치 350kg을 담가서 관내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여 희망과 나눔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하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소비가 주춤한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독려하고 지역내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입하며 지역상생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화성시도시공사가 희망버무림 봉사를 하는 모습.  © 화성투데이



이번 희망 버무림행사는 화성도시공사 노·사가 함께 준비하여 열무김치 외 라면과 물티슈 등을 함께 동봉하는 희망 꾸러미형태로 만들어졌다.


한편, 화성도시공사의 희망 버무림행사 소식을 들은 관내 관계 기관도 참여 의사를 보였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수급자 선정과 배달을 도와주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수향미 지원을 약속하며 애초 계획보다 풍성한 희망 꾸러미를 만들 수 있었다.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이웃들이 무척 많다이번 계기로 그분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 이번 행사가 끝이 아니라 하반기 김장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만들어진 희망 꾸러미는 생활고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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