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탄면 덕우리 화재 방제작업

흡착포 설치해 오염수 외부 유출 방제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48]

팔탄면 덕우리 화재 방제작업

흡착포 설치해 오염수 외부 유출 방제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0/06/03 [14:48]

  © 화성투데이


 


지난 531일 화성시 팔탄면 덕우리 영림화학(화장품용 실리콘 제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시 재난상황실은 이에 사고내용을 접수받고 사고 현장에 굴삭기 2대를 가지고 출동하여 초기 진화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61일 새벽 143분께 불이 완전시 꺼졌으며 흡착포 1상자, 흡착붐 4개로 방재 장비를 설치해 오염수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우수되는 관로의 pH를 측정한 결과 pH 7~8정도가 나왔다고 말했다. 기준 pH6.5~8.5 정도이다. 오전 9시에는 환경지도과 직원 4명이 방재작업을 했으며 농수로 하류 부근 흡착포를 이용한 방재 장비를 설치했다고 보고했다.


시는 폐사된 물고기 4마리를 국과수에 검사 의뢰했으며, 농가 1(600)에 유입된 소방오염수를 농업기술센터에 검사 의뢰하고 소방오염수 25톤을 신대한정유산업에 위탁처리하고 있다.


한편 맑은물 사업소에서는 20톤짜리 물차 2대를 지원하고 오염된 하수관을 세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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