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의견 담은 휴식공간, ‘쌈지공원’

방치 자투리 공간 활용… 화산동 등 5개소 조성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4:52]

주민 의견 담은 휴식공간, ‘쌈지공원’

방치 자투리 공간 활용… 화산동 등 5개소 조성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6/03 [14:52]

▲ 화산동 쌈지공원 변화 모습  © 화성투데이



시가 도시계획도로 잔여부지 등 오랫동안 유휴지로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을 쌈지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쌈지공원은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근린생활권 그린인프라 조성을 목적으로 도시 열섬화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1일 조성 완료된 쌈지공원은 화산동, 남양읍, 매송면, 서신면, 팔탄면 총 5개소로 도비를 포함 6억 원이 소요됐다.


 


▲ 팔탄면 쌈지공원 변화 모습  © 화성투데이



이들 공원은 작게는 107부터 크게는 1,157까지 각 공간에 맞춰 나무와 꽃이 심어졌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로 잔디밭, 정자, 벤치, 산책로, 운동시설 등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신흥범 공원과장은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공원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린인프라 구축과 도비 보조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까지 ‘2021년 쌈지공원 조성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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