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탐방] 남양 뉴타운 ADDFLAVOR

젊은 오너가 들려주는 감각적인 요리 제안
신선한 제철재료담아… 모든 메뉴 자신있어요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0:39]

[맛집 탐방] 남양 뉴타운 ADDFLAVOR

젊은 오너가 들려주는 감각적인 요리 제안
신선한 제철재료담아… 모든 메뉴 자신있어요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0/06/10 [10:39]

▲ 애드플레이버의 다양한 메뉴들  © 화성투데이

 

 



화성시 뉴타운 상가에 심플하고 화사한 느낌의 건물이 들어섰다.

 

보기만 해도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을 자아내는 그곳 ADDFLAVOR CAFE&RESTAURANT(화성시 남양읍 역골로 15-10)가 지난 4월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마치 개인 갤러리에 들어서는 듯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런치 까페다. 여기에 상호에 걸맞은 맛을 더해 손님들의 오감을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 ADDFLAVOR CAFE&RESTAURANT 전경  © 화성투데이



 쉐프겸 오너인 박창근 대표를 만났다. 애드플레이버는 뉴타운 중심 상가에서 2층 규모(1층은 주차장)의 독립적인 형태로 들어서 있다. 박 대표는 연륜보다는 사회의 오너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청년 대표다. 규모가 작지 않은 외식업체를 운영하게 된 박 대표에게는 순수한 젊음과 남양뉴타운을 대표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요리와 사람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다.

 

박 대표는 미국 유학 중에 개인적인 사유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이르게 외식업을 할 계획은 없었지만 부친이 이 건물을 지으셨기에 외식업을 오픈할 기회가 되었다. 애드플레이버에서 손꼽는 대표메뉴 하나만 추천해달라는 물음에 딱히 손에 꼽을 수가 없다모든 메뉴 하나하나마다 정성을 들이고 자신 있는 메뉴만 엄선해서 손님들에게 선보입니다. 그래서 모든 메뉴에 자신 있습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과연 박 대표가 내놓는 애드플레이버의 모든 메뉴들은 사랑받을만했다. 땅거미 질 저녁 무렵 탱탱한 새우살의 식감과 직접 만들어내는 치아바타, 올리브오일을 듬뿍 넣어 마늘향이 알싸한 지중해풍의 낭만과 풍미를 선사하는 감바스와 맥주 한잔은 직장인들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 올리브오일에 통새우와 마늘을 자작하게 넣는 매콤한 에스파냐 해산물 요리 ‘감바스’  © 화성투데이



애드플레이버의 대표 브런치 메뉴로는 아이들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시저 샐러드와 까르보나라 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가 인기가 많다고 말한다. 모든 메뉴는 피자의 도우까지 박 대표의 정성어린 손길로 만들어진다.

 

이 집의 특별한 별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프라이드 폭립 앤 칩스로 시그니처 소스를 입힌 폭립 메뉴다. 달큼하고 매콤한 감칠맛이 어우러진 바삭한 맛과 식감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플레이버다.

 

박창근 대표는 사업이 번창한다고 마치 룰인 것처럼 사업장의 체인점을 우후죽순으로 내는 것보단 내가 손수 만든 요리들을 손님들에게 직접 내고 손님들의 반응을 살피며 교감하고 싶다. 손님들이 다 드시면 어떤 음식이 반응이 좋았는지 일일이 체크한다. 가장 기분 좋은 때는 손님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드실 때다. 그것이 맛을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 앞으로 손님들에게 맛과 건강은 기본이고 사계절을 대표하는 제철 재료를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인 요리를 제안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사업 포부도 함께 밝히는 박창근 대표에게서 젊은 오너의 당당함과 자신감이 물씬 느껴진다.

 

애드플레이버는 월~11:00부터 22:00까지다. 3시부터 5시까지 '요리 브레이크 타임'을 갖지만 '까페는 상시 이용가능'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기획탐방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