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제 ‘HAP 페스티벌’, 개막작 인터뷰 공개

<포스트코로나, 예술은 여전히>주제 예술가 4인 영상
새로운 형태의 교류 플랫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위한 교두보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4:18]

온라인 축제 ‘HAP 페스티벌’, 개막작 인터뷰 공개

<포스트코로나, 예술은 여전히>주제 예술가 4인 영상
새로운 형태의 교류 플랫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위한 교두보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7/03 [14:18]

 

▲ ‘HAP 페스티벌 개막작 인터뷰 4인<포스트코로나, 예술은 여전히>  © 화성투데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여러 변화가 오는 상황에서, 지난 6월 온라인 축제 플랫폼 ‘HAP 페스티벌’(이하 합 페스티벌)을 오픈한데 이어 3일 개막작 인터뷰 <포스트코로나, 예술은 여전히>를 공개했다.

 

합 페스티벌은 화성에서 다 함께 ()하자라는 의미와 ‘Hwaseong And People’이라는 의미로 온라인에서 누구나 화합할 수 있다는 취지로 지난 6월 홈페이지(http://hapfestival.hcf.or.kr)가 신규 공개되었다.

 

이는 온라인을 활용한 새로운 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공연, 전시, 축제의 대안공간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재즈, 거리극, 퍼포먼스, 광대, 금속공예, 도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합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작 인터뷰 또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예술은 여전히.>라는 주제로 예술가 4인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거리예술가 이철성, 안무가 이양희, 사진가 안웅철, 기획자 장수혜가 그 주인공이다.

 

포스트코로나를 겪는 예술가와 예술계의 상황을 담은 개막 영상은 3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7월 중 매주 금요일마다 홈페이지와 화성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물론 합 페스티벌은 비대면 시대의 차선책일 뿐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창작자들에게는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자신을 알리는 방법으로,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가깝게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플랫폼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합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hapfestival.hcf.or.kr) 또는 축제기획팀(031-290-4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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