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하우스 콘서트 <더 에이치 콘서트>

오는 27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특색 있는 하우스 콘서트
한옥, 카페, 미술관 등 민간 운영 공간에서 관객과의 만남 추진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4:17]

코로나19 극복 위한 하우스 콘서트 <더 에이치 콘서트>

오는 27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특색 있는 하우스 콘서트
한옥, 카페, 미술관 등 민간 운영 공간에서 관객과의 만남 추진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7/20 [14:17]

▲ 7월 공연예정인 '윱 반 라인 트리오'  © 화성투데이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담아 하우스 콘서트 <더 에이치 콘서트(The H Concert)>를 오는 27일부터 개최한다.


<더 에이치 콘서트>화성시(Hwaseong)만의 하우스(House) 콘서트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7월 공연을 첫 시작으로 동탄, 향남, 송산, 안녕 등 시 곳곳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공연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더 에이치 콘서트>7월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민간이 운영하는 한옥, 카페, 미술관 등에서 20~30명의 소규모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공연장 내 공연관람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공연장소로 선정했으며 관객친화적인 공연으로 연주자와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다.


7월 공연에는 김창기 밴드, 비올리스트 라세원, 아트컴퍼니 달문, 윱 반 라인 트리오, 다움 트리오 등 수준급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는 7<더 에이치 콘서트>는 소다미술관, 카페 지안커피’, 카페 반월‘, 카페 더 포레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문공연장은 아니지만 일상 공간 속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에 더 깊이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규모 야외콘서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에이치 콘서트>는 독립서점 내 북 토크, 아티스트 작업실에서 열리는 콘서트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가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화성시가 다양하고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보유한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더 에이치 콘서트>의 아티스트 라인업 및 공연장소는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더 에이치 콘서트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월별로 공개할 예정이며, 공연관람 예약도 해당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031-290-4602)으로 하면 된다.


7<더 에이치 콘서트> 공연 일정 7.27()한옥 시절인연’(독지리 167-3)/퓨전국악/아트컴퍼니 달문 7.28()카페 지안커피’(장지안길 70)/클래식비올리스트 /라세원 7.29()소다미술관(효행로707번길 30)/대중음악/김창기 밴드 7.30()카페 반월’(효행로1265번길 76)/재즈/윱 반 라인 트리오 7.31()카페 더 포레’(두렁바위길 49-13)/재즈/다움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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