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엔지니어링, 알제리 수출달성!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밀착 컨설팅 지원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4:16]

성우엔지니어링, 알제리 수출달성!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밀착 컨설팅 지원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9/02 [14:16]

 


 


▲ 농기계 전문 기업, 성우엔지니어링(김경호 대표)에서 알제리로 출고하는 수출품  © 화성투데이





농기계 전문 생산기업인 성우엔지니어링(김경호 대표)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수출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밀착 컨설팅지원을 받아 알제리 수출을 달성하였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지난 11, 알제리 바이어로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를 받았으나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과 수출경험이 전무하여, 도움을 받고자 센터를 방문하였다. 알제리는 T/T 거래방식(전신환 송금방식)이 금지된 국가로써 외화 반출은 신용장거래 또는 D/P, D/A 거래방식을 따르게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센터의 수출경험과 컨설팅을 통해 성우엔지니어링은 견적서 작성부터 계약협상, 체결, 신용장에 따른 네고 서류제출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받아 수출을 달성하였다.


갑작스런 코로나 사태로 몇 차례 위기도 있었다. 선적일정 지연과 신용장 변경, 성우엔지니어링에서 제출한 선적서류 하자문제까지 자칫 서류인수 거부와 대금수취가 불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수차례 센터와 협의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하였고, 바이어와의 지속적 연락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 820일 수출대금을 수취하였다


김경호 성우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 몇 년간 화성시 지원으로 해외전시회 및 시장개척단을 다니며 수출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수판매에만 의존하였는데 알제리라는 생소한 국가에 수출하고 보니 앞으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 것 같다라고 하였다.


화성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통상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출업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출초보기업들을 위한 밀착 컨설팅지원과 수출 애로사항 해결 및 수출지원 건의를 받아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화성시 통상지원사업 및 수출관련 문의는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 031-350-6401~3, www.hstrade.or.kr에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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