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지하차도 연장사업’ 동탄1·2신도시 주민 적극지지

시 주민숙원사업 검토…교통체증 해결대책 기대

장헌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36]

‘잎새지하차도 연장사업’ 동탄1·2신도시 주민 적극지지

시 주민숙원사업 검토…교통체증 해결대책 기대

장헌수 기자 | 입력 : 2020/10/14 [11:36]

 

 

▲ 잎새지하차도~노작공원사거리에서의 출근 모습. 노작로에서 잎새지하차도 진입을 위한 좌회전 차량이 꼬리를 물고 있는데, 동탄2에서 수원방향의 직진차량이 신호를 받아 진입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동탄1·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동탄2 광역비즈니스컴플랙스와 테크노밸리 동탄1 미니신도시(대체농지)등이 개발 완료되면 통합동탄신도시로 그 위상이 드러날 것이다. 교통 또한 남북방향으로는 SRT GTX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동서방향으로는 동탄원천로와 인덕원선이 교통 대동맥으로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동탄원천로(동탄2~수원방향)상의 잎새지하차도는 동탄2신도시를 고려하지 않고 짧게 설계되어 교통혼잡 지역이 되고, 동탄2~수원 양방향 교통지옥을 양상하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잎새지하차도 지하화 연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박승란 동탄1동 입주자대표회장단연합회 회장은 화성시가 잎새지하차도 연장 타당성 재검증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지 교통상황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회의체등을 통하여 용역 초기부터 검토 반영 한다고 한다. 주민들은 현지 교통상황이 용역에 잘 반영되고 조기착공으로 이어 지기를 바라고 있다. 시가 잎새지하차도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니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코로나19방역 상황에도 화성시의 교통복지 정책과 공공성 사업은 중단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내형 동탄1동 롯데캐슬 입주자대표 회장은 잎새지하차도 연장과 같은 지역 현안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 되면 좋겠다. 잎새지하차도 연장은 인근지역 교통혼잡 문제도 해결되지만 동탄2신도시에서 수원방향 교통흐름도 뻥 뚫어 줄 것 같다. 잎새지하차도 연장으로 교통혼잡도 해결하고 크로스 횡단보도도 만들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하탁 동탄1동 신일유토빌 입주자대표 회장은 동탄2신도시의 본격 입주로 인하여 출퇴근시, 노작공원사거리에서 잎새지하차도 안쪽까지 차량이 꼬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로 인하여 동탄2 방향에서 오는 직진 차량이나 노작로에서 좌회전 차량은 신호가 바뀌어도 진입이 어렵다. 잎새지하차도~노작공원사거리 교통혼잡으로 도로 중앙화단을 없애고 차선을 추가해 잎새지하차도 연장시까지 임시방편으로 교통혼잡을 줄인다고 했는데 화성시가 용역을 추진한다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동탄2신도시 총연합회 회장은 잎새지하차도 연장은 동탄2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하여 지하화 연장되어야 하는데 누락되었다고 본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가 끝나면 잎새지하차도가 동탄2 시범단지로 관통되며 용인시와 연결된다. 교통정체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용역기간도 최소화해야 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잎새지하차도 노작공원사거리와 반송마을사거리 교통혼잡은 날로 심해지고 있고 고속도로 지하화가 완공되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잎새지하차도 연장이 시급하다는 주민 여론이다.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화성시의 용역 추진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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