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역사 문화공원 '나도 예술가 사생대회'

마을 주민 함께 모여 남양의 가을을 담다

이성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0:54]

남양 역사 문화공원 '나도 예술가 사생대회'

마을 주민 함께 모여 남양의 가을을 담다

이성신 기자 | 입력 : 2020/10/26 [10:54]

▲ 남양 주민자치회 주최 '나도 예술가 사생대회'에 마을 주민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가을이 깊어지는 요즈음 남양 주민자치회 주최로 '나도 예술가 사생대회'가 남양 역사 문화공원(남양 도서관 뒤)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통해서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첫 행사는 남양 주민자치회가 '살기 좋은 남양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개 분과 중 '뛰놀 축제 분과'에서 기획된 행사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사생대회 주제는 남양의 향교, 풍화당, 성모성지 중에 선택해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를 유아부는 공원 주변 풍경 그리기를 실시했다.


참가 대상으로 유아·초등부는 그림 그리기, ·고등부와 일반인은 글짓기로 모두 80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그림은 역사 문화공원 내 '문화공간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따뜻한 어묵 국물을 준비해 참가 가족에게 배급하여 호응을 얻었다. 주말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부분 가족 나들이로 여유로운 풍경이었다.


이번영 주민자치회장은 "남양 주민 모두 남양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문화재를 아끼며 사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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