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마음의 상처 치유법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6 [10:59]

시민 마음의 상처 치유법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입력 : 2021/01/06 [10:59]

  

희망찬 신축년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웃음 가득한 일들만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독자 여러분.

 

지난 경자년의 긴 터널을 슬기롭게 이겨낸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예견하지 못한 질병 코로나19가 세상을 덮치는 바람에 계획했던 일이 멈추는 참으로 고단한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월에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시작한 경자년은 이후에도 여러 가지 이슈룰 만들었습니다. 미스터트롯, 신천지, 기생충, N번방, 21대 국회의원선거, 재난지원금지급, 전국전인 폭우, 박원순 시장 사망, 의사파업,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재확산, 나훈아 비대면 콘서트 돌풍,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사망, 바이든 당선, 백신 개발 성공, 코로나 하루 확진자 1000명대 진입 등 수많은 사건, 사고가 사회 흐름과 동행했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펼쳐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어려운 시국을 반영했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코로노믹스를 슬기롭게 헤쳐가라는 국민의 마음이 전달되기라도 한 듯 슈퍼 야당이 탄생했습니다. 슈퍼 여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경제와 실업, 고용, 분배 등 경제지표를 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경제침체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내수시장은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화성시 3명 국회의원은 모두 여당에 속해 있는 만큼 소통과 협동과 상생으로 침체한 화성시의 경제를 살리는 데 힘썼으면 합니다. 시대에 맞는 정책이 나와줘야 시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화성투데이는 지속해서 성장하는 화성시에 적응하는 시 행정부를 바라봅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감시와 비판을 할 것이며,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질타하며 대안을 만들 것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도시가 되도록 언론의 기능을 다 할 것입니다.

 

스스로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관심과 열정을 보인다면 변화에 맞추어 성장할 것입니다. 지역 정치에 편중되고, 원칙과 명분 없이 이해타산만을 찾는 행정부와 정치인이 있다면 설 자리가 없도록 감시하고 비판할 것입니다.

 

언론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달려갈 것입니다.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남가일몽(南柯一夢, 남쪽 나뭇가지에 걸린 꿈. 헛된 꿈 또는 인생의 덧없음을 가리킴)’ 한때의 헛된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이 없는 화성시가 되도록 개선광정(改善匡正,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하겠습니다.

 

87만의 화성시 대표신문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더욱더 분발하는 화성투데이를 만들 것이며, 정론·직필의 초심을 지키며 신축년을 지내고자 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입구가 보입니다. 신축년 새해 벽두에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웃음이 가득한 한해를 기원하며, 원하시는 모든 일과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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