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텃밭농부를 찾습니다”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화성시민행복텃밭’분양
농산물 나눔기부가 가능한 화성시민 250명 모집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6:51]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텃밭농부를 찾습니다”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화성시민행복텃밭’분양
농산물 나눔기부가 가능한 화성시민 250명 모집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1/01/26 [16:51]

 


 


  ▲화성시민행복텃밭 © 화성투데이





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텃밭농부를 모집한다.


시는 화성시 오산동 338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민행복텃밭5,500중 약 3,500을 시민에게 분양하고 텃밭활동을 통한 공동체 복원에 나섰다.


텃밭은 1인당 1구좌(15) 4평씩 분양되며, 해당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중 일부는 지역 저소득층 등을 위한 농산물 나눔행사 등에 사용된다. 나눔 횟수에 따라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분양 신청은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https://reserve.hscity.go.kr/1002/3001/lectureList.do)에서 신청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문화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1가구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기자 54명을 포함 총 250명을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중복 접수한 가구는 자동 취소되며, 2019년 도시농부학교 교육생과 지난해 텃밭 분양자는 후순위 추첨 대상이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문화팀(031-5189-3759, 3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밭갈이와 친환경 퇴비 등으로 건강한 텃밭을 준비 중이라며, “텃밭을 통해 힐링도 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분양하지 않는 2,000는 꽃밭 및 텃밭봉사단과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 실습 체험장으로 운영해 재배된 농산물의 100%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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