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 주민자치회, 소외 이웃돕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코로나19와 추위로 지친 이웃에게 온정 전할 것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8:17]

반월동 주민자치회, 소외 이웃돕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코로나19와 추위로 지친 이웃에게 온정 전할 것

서미영 기자 | 입력 : 2021/01/27 [18:17]

▲ 반월동 주민자치회가 소외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모습  © 화성투데이

 

 

반월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식)25, 반월동장실에서 한성택 반월동장, 우기현 반월동 주민자치회 고문, 김장녹 반월동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김인순 반월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승옥)에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권한을 보다 확대하여 주민의 생활 현장과 관련된 기능을 직접 결성하고 수행함으로써 생활 자치를 추진하는 주민대표 자치기구이다.

 

반월동 주민지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의 고양을 위해 생겨난 이후 꾸준히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911월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화성시에서 주민자치 우수사업 발표회로 장려상을 수상받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 상금과 자발적 기부금을 더해 코로나19와 겨울 기습한파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 어려워졌을 것을 염려해 기부를 결심하고 100 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식 반월동 주민자치회장은 반월동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우리 반월동 주민자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월동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2021, 반월동 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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