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센터,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

관내 사할린 이주 동포 홀몸 어르신 60명 대상
‘해피 프라이박스’ 판매 실적의 일부로 지원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0:18]

푸드센터,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

관내 사할린 이주 동포 홀몸 어르신 60명 대상
‘해피 프라이박스’ 판매 실적의 일부로 지원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1/04/08 [10:18]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관내 사할린 이주동포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건강 꾸러미.  © 화성투데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노경애)가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후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6해피 프라이박스사업의 일환으로 총 60명의 관내 사할린 이주동포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

 

해피 프라이박스는 화성 시민이 온라인 로컬푸드 쇼핑몰 프라이박스에서 구매할 때마다 판매실적의 일부를 적립하여 지역 소외계층에게 로컬푸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재단 프라이박스 사업부에서는 화성에서 정성껏 만든 건강 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홀몸 어르신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대상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설렁탕, 달걀, 딸기, , 반찬 등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상품과 화성시 특화쌀 수향미로 구성했으며, 후원대상 선정은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하여 진행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부터 관내 독거노인 추석 효꾸러미 지원,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프로그램에 220여개의 로컬푸드 꾸러미 지원, 덕분에 챌린지 참여로 코로나19 의료진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노경애 이사장은 봄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생활이 어르신들께 찾아오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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