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또 다른 미래를 만드는 일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5 [10:53]

선택은 또 다른 미래를 만드는 일

서승원 발행인

편집부 | 입력 : 2022/01/05 [10:53]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지난해 안 좋았던 기억과 추억은 모두 떨쳐버리고 새롭게 펼쳐질 임인년의 밝고 희망찬 기운으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소원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험하지 않은 새로움과 두려움으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대권에 도전한 여야 후보의 선거판 등 많은 정치적인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사회경제적으로도 부동산 급등, 계층간·지역간 불균형, 기본소득증대, 근로시간 단축 등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통령선거는 모든 이야기에 앞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기에 국민의 관심과 열정이 컸습니다.

 

·야 대권후보들이 민낯을 보일수록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이 많은 시점에서 대통령 후보의 잘못된 모습에 실망하는 국민도 많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줄 리더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신념과 가치관을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관심과 참여만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곳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보여주듯 후회하는 시기를 갖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현명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때입니다. 대선 결과에 따라 국민의 삶과 화성시의 미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서울보다 큰 땅을 소유한 거대한 화성시를 어떤 방향으로 설계할지에 따라 우리의 삶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인구 88만 명에 이르기까지의 증가속도를 보면 가까운 시일 내에 150만의 대도시로 변할 것입니다. 지금은 그 초석을 잡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살기 좋은 화성시가 될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관심과 표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격동하는 시기의 우리 선택은 또 다른 미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정확한 분석과 실행력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번뇌하면서 새로운 언론의 방향성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약자를 돌보며 힘없는 사람들에게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겠습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화성투데이는 시민의 앞에서 한 발씩 정진할 것입니다.

 

 

흑호라 불리는 임인년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승화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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