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1

화성투데이 | 기사입력 2022/01/05 [14:17]

신년사1

화성투데이 | 입력 : 2022/01/05 [14:17]

  

지속가능한 도시의 주춧돌로 

서철모 화성시장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의 해에 평범한 일상이 주는 소박한 행복과 편안함을 회복하고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7기 화성시는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3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한 도시의 내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파괴된 일상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어려움과 과제에도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 시의회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협력,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해로써 민선7기에 진행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이어받아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업을 완수하는 한편 평범했던 일상을 회복하는 원년, 스무살 청년 화성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기업경쟁력과 도시의 성장동력을 높이겠습니다.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이 일상이 되고, 그런 노력과 실천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적 가치가 우리의 삶과 가정에 스며들고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자원봉사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민선7기 초기 72만명이던 인구가 89만명을 넘어서고, 전국 최다 인허가 건수와 도농어촌 복합도시의 특성을 반영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폭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된 진안지구와 봉담3지구가 시민중심의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분당선(호매실~봉담)과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공항) 조기 착공, 신안산선(송산~남양~향남) 향남 연장과 GTX-C노선 병점 연장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시민중심의 도시개발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친환경 생태휴식지인 화성호 습지를 보존하고, 수원군공항 원점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화성국제테마파크, 동탄 트램, 어린이 과학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 동탄역 환승센터 건립, 화성독립운동기념관 및 역사문화공원 등 지역 숙원사업 및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병점 원도심 활성화 기본구상추진으로 진안신도시와 병점뉴타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공공문화복합 기능을 갖춘 병점역 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병점역 일원의 동서지역 이동성 확보와 동부권역 환승교통 거점공간을 육성하는 한편, 도시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지역갈등 유발시설인 아주레미콘 이전 등을 연계하여 주변지역을 공동주택으로 조성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 병점 원도심 개발뿐만 아니라 화산동 일원 등 슬럼화가 예상되는 원도심의 순차적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간 불균형과 원도심 쇠퇴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여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착공과 신도시와 원도심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등 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어느 때보다 높은 한편 이해관계가 첨예하여 갈등요인도 많습니다.

 

화성시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 자칫 주민간,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통과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협력하며 피해 최소화와 희생에 따른 충분한 보상은 물론, 시민의 이익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리하겠습니다.

 

 

시민들이 공감할 예산 편성되도록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2년 동안 지속한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이 지난 한 해 보여주셨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화성시의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화성시의회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흘렀습니다.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치분권을 향한 걸음도 부지런히 내디뎠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에도, 아쉬움이 남는 이유는 아직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겪고 계신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하여 사회 전반에 만연해지고 있는 심리적 우울감, 청년세대의 박탈감 등 때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극복해야 할 새해 가장 무거운 과제입니다.

 

올해, 화성시의회는 위기 속에 중심을 잡고, 위기 속에 기회를 찾으며 희망을 되찾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이 이루어지며,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여러 제도가 시행될 예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통과에 따라 입법기관과 집행기관을 엄격히 분리함으로써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능력이 크게 강화되리라 생각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 향상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방의 비약적 발전을 이끄는 핵심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과 제도적 성과에 힘입어, 화성시의회는 올 한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아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는 데에 모든 역량을 다하며, 여러분이 실질적인 자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품도시 화성을 위하여

송옥주 더민주 화성갑 국회의원

 

풍요와 성장의 기운이 넘치는 검은 호랑이의 해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용맹함과 강한 기운을 듬뿍 받아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여파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우리의 저력으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한 해도 살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난관 속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607조 원 규모의 2022년 예산안이 통과되어 화성 발전을 위한 예산 7,364억이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서해선·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국지도 82호선 도로개설 사업 등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환경 예산, 향남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등 복지·경제·농업을 위한 예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청정 환경 예산은 올해 대비 4.3, 복지·경제·농업 예산은 올해 대비 4.9배 확대되어 명품도시 화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화성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와 성원 덕분입니다.

 

2022년은 거대한 시대의 전환을 이루는 해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안전한 일상의 질서를 확립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희망의 빛이 보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이원욱 더민주 화성을 국회의원

 

새해에도 화성투데이가 지역 대표 정론직필 언론의 임무를 수행하며 더 성장하고, 화성시민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많은 시련 속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가 퍼뜨린 후폭풍이 만만치 않지만,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의지를 다지며 하나가 된 것은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앞으로 우리가 처한 역경을 극복하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우리 화성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저도 시민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의견을 경청하며 화성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권칠승 더민주 화성병 국회의원

 

<화성투데이>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의 길에서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평범한 일상을 온전하게 되찾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무탈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도 성심을 다해 일하며, 민생과 방역의 균형을 잡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례 없는 감염병의 위기 속에서도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공동체를 지켜왔습니다. <화성투데이> 역시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중앙 언론이 다루지 않는 지역의 정보를 살뜰히 챙겼으며, 삶의 현장을 조명하며 우리 이웃과 지역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해온 서승원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소 무겁게 맞이하는 새해지만, 조금씩 더 밝고 희망찬 하루하루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육이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지난 2년 동안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정부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면서 교육의 희망을 놓지 않고 부단히 성장 변화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사회도 전례에 없던 혼란, 단절, 증오, 절망 속에서 새 가치를 추구하면서 경계들을 허물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자리에 미래로 나가는 길을 함께만들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절실하게 제기하였습니다.

 

생명, 공존, 협동을 위한 교육 가치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코로나19 이후 교육은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미래 교육을 위해 학교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

 

지구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인구 절벽 시대에 맞서서 인공지능의 세계는 확장 가상 세계(Metaverse)를 현실로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 함께 나가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더 소중하게 존중하며, 더 공감 능력을 길러주고, 더 협동하는 마음 여백을 만들어 주며, 더 당당하고 스스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해 39일에는 새 대통령을 선출하고 새로운 정부도 구성될 것입니다.

 

그리고 61일에는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교육청에도 민선 제5기 교육감도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와 정치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을 이루어 가려면 더욱 교육 투자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교육재정을 현재보다 더 과감하게 늘려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가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보다 교육 여건이 훨씬 좋은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은

 

코로나19 이후 국가의 교육비 지출을 과거보다 대폭 늘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 예산 당국은 학생 수가 줄어드는데 왜 교육예산은 줄이지 않느냐고 교육 현장을 비판하면서 2022년 예산에서 교부금을 수천억 원 감액하였습니다. 이것은 법령이 보장하는 교육예산의 입법 정신과 합리성을 무시한 결정입니다.

 

그리고 도내 모든 학교가 2022년부터 시작하는 고교학점제를 2025년에 전면 확대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 정보교육 인프라 구축, 융복합교육을 위한 교원 복수전공과 재교육이 시급합니다.

 

경기교육은 그동안 학생·현장 중심으로 혁신학교를 확대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마을학교가 교육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군서미래국제학교, 신나는학교는 학교 영역과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도록 예술, 체육, 문화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대안학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하는 제2캠퍼스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경기교육 가족을 구성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사와 교직원, 공무직원 그리고 1,350만 경기도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에 행복한 꿈과 아름다운 일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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