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화성의 대선 정국

박빙상황 예측불가 경쟁치열

서승원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10:02]

요동치는 화성의 대선 정국

박빙상황 예측불가 경쟁치열

서승원 기자 | 입력 : 2022/01/26 [10:02]

▲ 병점역에서 더불어당과 국민의힘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 화성투데이

화성의 정치 1번가라고 불리는 병점 지역에서 대선홍보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매일 출근 시간만 되면 병점역은 대선승리 피켓을 든 당원들이 대선과 지선을 앞두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각자 자당의 홍보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파전의 양상을 띠고 있는 이번선거에서는 더불어당과 국민의힘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 또한 오차범위 내에서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의 상황이 전개 되고 있다.

  © 화성투데이

더불어당은 김도근 시의원을 필두로 10여명이 시민들의 눈길을 붙들고 있다.

 

김도근 시의원은 "정권 재 창출과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더불어당이 되도록 대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 화성투데이

국민의힘 또한 임채덕 시의원의 주도로 20여명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임채덕 시의원은 "정권 교체의 열망은 화성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 될 것이다. 당원들 스스로 변화를 시키고자 이 자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많은 병점 지역 주민들이 호응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는 일념을 토로했다.

 

각 당은 대선 때까지 화성정치 1번지의 위상에 맞는 바람을 일으키는 행보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병지역위원장이 직접 나서면서 시민들을 독려하는 반면 , 더불어당에서는 현직 시의원 만이 주도하고 있어 과연 시민들이 느끼며 바라보는 각 정당의 모습이 어떻게 표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