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동신테크 , DS테크놀로지

초 고가 첨단 계측설비 제조 회사
100만불 수출탑 수상, 수입의존 부품 국산화와 완제품 생산에 박차

이인석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11:04]

업체탐방 동신테크 , DS테크놀로지

초 고가 첨단 계측설비 제조 회사
100만불 수출탑 수상, 수입의존 부품 국산화와 완제품 생산에 박차

이인석 기자 | 입력 : 2022/05/11 [11:04]

▲ 동신테크와 DS테크놀로지 신우철 대표  © 화성투데이


동신테크는 2003년 신우철대표가 설립한 개인회사이다.


기술 집약사업으로 이 분야는 진입장벽이 매우 어려운 사업으로 경쟁자가 많지 않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년가까이 동신태크를 운영하면서 숱한 어려움과 역경을 겪어온 신사장은 오로지 자신의 기술로 회사를 발전시키고 철저한 신용으로 관계를 맺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튼튼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2020년에 ISO14001(2015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ISO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동신테크가 생산하는 기계는 발전소 계측설비, 석유화학 계측설비, 자동차 주입설비 등 3가지가 주류로 타 업체가 따라 하기 힘든 기술력을 보유했고 특히 이 장비들 중 발전소 계측설비와 석유화학 계측설비는 특허보안지역에 설비가 들어가 있어 일반 사람은 잘 모르고 있고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설비이다.


순수한 기술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하청업체로서의 역할이 주 업무였기에 자신의 기술로 개발하고 만들어졌어도 고유브랜드가 아닌 타업체의 브랜드로 설비로 납품된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 DS테크놀로지가 제조해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되어 설치된 자동차 냉매, 브레이크, 휘발유, 미션오일 자동 오일주입기  © 화성투데이


이 장비들의 대부분은 수입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품을 수입해 설비를 만들어 내야 하는 작업이다.


하청업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일한만큼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고 수입부품이 대부분이다 보니 자재 값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이런 단점을 보안해 자재를 구입하지 않고 업체로부터 유입시켜 작업을 한다.


납품이 되고 기계 값을 못 받았을 때 최소 인건비만 손해를 보고 만다는 최후의 보루이고 신대표의 경험에서 얻어진 노하우 이다.


그리고 개인사업자로 운영하다 보니 경제적 가치가 높아 손해를 고스란히 안아야 한다는 어려움으로 신대표는 DS테크놀로지 란 법인을 만들게 된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법인이 설립된 이후 고가의 계측설비 오더가 많아졌고 매출도 쑥쑥 올라섰다.


그리고 메이저급 회사와 직접 거래하면서 하청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화에도 도전했다.


수입에 의존했던 부품도 하나 둘 국산화로 전환하면서 수출도 하는 어엿한 브랜드 보유업체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 발전소 계측 설비  © 화성투데이


신대표는 올해를 자채브랜드화의 원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는 제 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DS테크놀로지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00억불 수출탑까지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2의 도약을 위해 신대표는 DS테크놀로지를 통해 수출을 위한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S테크놀로지에 영업부, 품질관리부, 생산기술부, 관리부를 두어 규모를 확대하고 수출을 위해 영어교육에 힘쓰는 등 2세 교육에 투자를 하고 있다.


현재 동신테크와 DS테크놀로지는 분리된 상태지만 한 몸으로 움직이며 메이저급 회사와 직거래를 통해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발전소 계측설비는 발전소가 터빈을 돌릴 때 스팀이 나오는데 그 스팀에 각종 성분을 측정 발전율이 높게 나오도록 계측을 해 줌으로써 필요한 원소 및 화학약품 등을 첨가하거나 너 낮추어주게끔 함으로써 터빈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설비이다.


그리고 석유화학 계측설비는 발전소의 연소가스를 분석해 산소 수소 등의 양을 조절 공급해 완전연소가 되게끔 하는 설비로 이 분석데이터가 중앙방제시스템에 전달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이 자료가 환경청에도 전달된다.


이런 설비들은 이미 미국에서 시작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기 때문에 모든 부품 하나하나가 수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납품을 해왔던 동신테크가 기술을 개발 국산화에 성공을 거두게 되었고 머지않아 자체브랜드 분석설비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자동차 주입설비는 완성차를 만드는 국내 메이저사에 1차벤더로 참여 할 예정으로 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주입액을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계로 완성차 조립라인에 설치되어 한 대당 2분안에 주입액을 완전히 넣어 주어야 하는 설비로 2대가 설치되면 완성차 생산을 완벽하게 해낼수 있도록 하는 설비이다.


▲ 수질분석 계측 설비  © 화성투데이


그 주입기를 DS테크놀로지가 만들어 수출과 국내 메이저 자동차 회사에 납품을 한다.


동신테크와 DS테크놀로지가 하나가 되어 기술개발에서 완제품 생산단계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고가의 장비이고 경쟁업체가 적어 사업은 순탄히 진행될 것으로 신대표는 예측했다


20년에 이르는 기술축적이 이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신뢰와 신용으로 관계를 이어왔던 관계사와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어간다고 한다.


워낙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작은 고장도 용납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다.


용접기능장 자격을 가진 신대표는 이 기술을 자신의 제품에 최대한 활용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수주 업체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DS테크놀로지 신대표는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회원으로 올해 가입을 했고 소공인 경영대학 4주를 수료했다


신대표는 회원사와 서로 어울려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한다.


자신이 만드는 장비는 스스로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소공인회와 협의를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DS테크놀로지로 성장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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