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병) 예비후보

“동탄~이천 철도사업, 봉담까지 연결해야”

이신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4:32]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병) 예비후보

“동탄~이천 철도사업, 봉담까지 연결해야”

이신재 기자 | 입력 : 2020/02/03 [14:32]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7월 화성시가 발주한 동탄~이천 철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해 병점역을 거쳐 봉담까지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탄~이천 철도 건설사업은 2020년 화성시 철도 구축 대도약 시대에 맞는 수도권 남부 교통중심 축으로 도약을 위해 강릉까지 연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석 예비후보 측은 4차 국가철도망(2020~2030)구축 계획에 따른 사전준비가 필요하기에 실시하는 것인데 환승센터로 격상 발전되어야 할 병점역과 병봉선(봉담~병점) 그리고 신분당선의 호메실~봉담 연장으로 생겨날 봉담역의 지리적 위치와 수요, 사업성 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며 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석 예비후보는 동탄~이천 철도 노선을 병점과 봉담까지 연장하여야 하는 이유는 병봉선 추진사업과 노선이 일치되며 어천역의 인천발KTX와 수인선 연결 그리고 신분당선 봉담연장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병점역의 GTX-C 노선연장추진, 환승센터 추진 등의 사업성 확보를 더욱 높일 수 있기에 변경된 타당성 검토를 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하였다.


이리되면 경기 남부에서 이천이나 여주와 같이 남서부로 이동할 때 기존에 있던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를 철도로 대체할 수 있고, 범위를 넓히면 경강선(경기. 강원), 중앙선, 나중에 중부내륙선과 연계되어 원주, 강릉, 안동, 김천, 대구 등지로 갈 때 대체노선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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