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봉급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 지원

2009년부터 나눔 활동… 올해는 496명 참여
저소득층 학생 28명에 특기적성 교육비 지원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0:42]

공직자 봉급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 지원

2009년부터 나눔 활동… 올해는 496명 참여
저소득층 학생 28명에 특기적성 교육비 지원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2/07 [10:42]

시 공직자들이 지역 청소년 돕기에 나서면서 새해부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해피드림 정서지원사업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 부분을 모금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특기 적성 교육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94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18명의 학생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200여 명이 증가한 496명이 참여를 약속해 지원 대상자도 28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들 학생에게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매월 13만 원의 특기적성 교육비가 지원된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참여자가 늘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아이들이 더 다양한 기회를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드림 정서지원사업은 지난 5년간 공직자 총 1,855명이 참여했으며, 146명의 청소년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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