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실, 허위 사실 유포자 경찰에 고발

SNS에 ‘하위 20% 명단’ 허위 작성, 밴드에 올려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1:02]

송옥주 의원실, 허위 사실 유포자 경찰에 고발

SNS에 ‘하위 20% 명단’ 허위 작성, 밴드에 올려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0/02/13 [11:02]

 


 


화성갑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더는 흠집을 내선안된다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예비후보)실은 SNS상에 허위사실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혐의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허위사실 유포혐의 사실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알려 강력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송옥주 의원실 관계자는 팩트체크사이트에 더불어민주당 하위 20%의원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이를 공모한 혐의자와 화성갑 일부 지역을 지역구를 둔 시의원 밴드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면서 특정 후보를 음해할 목적으로 밴드에 허위사실을 게시한 혐의자를 고발한다고 사유를 말했다.


송 의원실 관계자는 특히 시의원 밴드에 글을 쓴 혐의자가 송옥주 국회의원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교묘한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당내서 가장 경쟁력 있는 송 의원을 폄하하고 경쟁 후보를 유리하게 하는 명백한 범죄 글을 게시했다고 덧붙였다. 밴드 해당글은 지난 7일 오후에 게시됐으나 9일 오전 삭제 처리됐다. 게시자가 선거법 위반 사실을 인지하고 처벌이 두려워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실 관계자는 유사 사이트에 허위로 게시된 하위 20%의 명단 작성자와 이를 퍼날러 선거와 당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4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방에 대해 네거티브전을 벌이는 후보는 공천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당은 허위 명단을 만들고 배포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250(허위사실 공표죄)에 처벌될 수 있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정당의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과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법적 조치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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