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옥수수 심어 가을에 이웃 기부

새마을지도자, 지구온난화 막을 ‘케나프 심기 운동’

박철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13:51]

감자 옥수수 심어 가을에 이웃 기부

새마을지도자, 지구온난화 막을 ‘케나프 심기 운동’

박철희 기자 | 입력 : 2020/05/11 [13:51]

▲ 새마을지도자 화성시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에 감자와 고구마를 심고 있다. 이번에 심은 감자와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 화성투데이



새마을지도자 화성시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320, 57일 두 차례에 걸쳐 감자와 옥수수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감자와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신영학 새마을지도자화성시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가 다 함께 모여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여 우리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 새마을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 시 발전에 도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새마을지도자 화성시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에 감자와 고구마를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투데이



한편, 화성시새마을회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심각한 생명위기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저감대책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케나프 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휴경지 한쪽에 케나프 씨앗을 파종하여 화성에서 케나프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인지를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케나프 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환경부의 친환경 작물에 대한 분석 보고서(케나프)’에 의하면 케나프(KENAF)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상수리 나무에 비해 10배 수준이고, 또한 미세먼지 흡수에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공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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