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버스정류장', 화성3.1운동 만세길 역사성 전한다.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와 통일된 디자인의 버스정류장 선보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화성3.1운동 만세길 아이덴티티 강화

박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0:10]

'달라진 버스정류장', 화성3.1운동 만세길 역사성 전한다.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와 통일된 디자인의 버스정류장 선보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화성3.1운동 만세길 아이덴티티 강화

박정은 기자 | 입력 : 2021/04/09 [10:10]

▲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 버스정류장(우정읍 화수리 847-26번지 일원)  © 화성투데이

 

 

화성시가 화성3.1운동 만세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버스정류장을 선보였다.

 

기존에 표준화된 버스정류장을 대신해 화성3.1운동 만세길 방문자센터와 통일된 디자인으로 화성독립운동의 역사를 품은 만세길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버스정류장은 우정읍 화수리 847-26번지 일원에 설치됐으며, 31km에 달하는 화성3.1운동 만세길의 여정을 시작하는 하나의 관문으로 세워졌다.

 

버스정류장은 벽돌을 쌓아 올린 두 개의 벽과 검은색 지붕의 여백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이 마치 만세를 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특히 방문자센터와 유사한 재료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일관성 있는 메시지 전달에도 효과적일 전망이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로 화성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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